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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장애인복지 아침 브리핑 — 2026. 8. 16.(일) · 8. 14.~16. 종합

인권위 "장애인 폭력은 구조적 참사"
색동원 거주인 33명 전원 자립지원 약속
서울시의회, 이동권·권리중심 일자리 조례 발의

남명우 | 입력 2026. 8. 16.

※ 이 브리핑은 2026. 8. 16. 기준으로, 다른 언론·기관이 이미 공개한 소식을 짧게 요약해 소개하는 정보 공유 코너입니다. 8. 14.~16. 사흘치를 한 편으로 묶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의 출처 링크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끝의 표시는 출처 상태입니다 — [확인·복수]는 서로 다른 두 곳 이상, [확인·단일]은 한 곳의 공개 자료로 확인, [주의]는 원문 대조가 끝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모든 항목은 게재 전 원문의 게재일을 대조했습니다.

오늘의 세 줄

하나.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이 거주시설·염전·표준사업장 등에서 이어지는 장애인 대상 폭력을 "구조적 참사"로 규정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8. 10.). [확인·복수]
둘. 학대 사건으로 폐쇄 처분된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의 거주인 33명 전원에 대해, 인천시장이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약속했다(8. 14. 보도). [확인·단일]
셋.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정의하는 조례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8. 14. 보도). [확인·단일]

정책·제도 동향

인권위 "장애인 폭력은 구조적 참사" — 형사절차·노동권 보호 강화 촉구 (8. 10.) [확인·복수]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성명에서 거주시설·염전·장애인표준사업장 등 여러 공간에서 반복되는 장애인 대상 폭력과 장애 여성을 향한 폭력을 "구조적 참사"로 규정했다. 수사 과정의 장애인 진술권 보장, 표준사업장 인증취소 기준 강화, 표준사업장의 학대신고 의무기관 포함 등을 관계 기관에 제안했다.

출처: 경향신문(2026. 8. 10.) · 머니투데이(2026. 8. 10.)

서울시의회 민주당, 이동권·권리중심 일자리 조례 당론 발의 (8. 14. 보도) [확인·단일]
「서울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조례」는 '편의증진'을 '권리보장'으로 바꾸고 2028년까지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운영률을 3분의 2 이상으로 확보하도록 했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개정안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조례에 정의한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성명으로 환영했다.

출처: 에이블뉴스(2026. 8. 14.)

복지부, 폭염 대응 — 비상대책본부 구성·장애인거주시설 냉방기기 점검 (8. 7.) [확인·복수]
보건복지부는 8. 7.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같은 날 장애인정책국장이 세종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찾아 폭염 대응과 냉방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 예산은 80억 원이며, 긴급 냉방기기 교체 수요조사에서 2개 시설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뉴스1(2026. 8. 7.) · 복지부 발표 전재(2026. 8. 7.) ※ 8. 13. 브리핑에서 '원문 미확인'으로 표시했던 냉방기기 현장점검은 이번에 원문이 확인되어 다시 싣습니다.

주요 소식

색동원 거주인 33명, 전원 지역사회 자립 지원 약속 (8. 14. 보도) [확인·단일]
학대 사건으로 올해 3월 시설폐쇄 처분을 받은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 대해, 박찬대 인천시장이 공동대책위원회와 면담하고 거주인 33명 전원의 지역사회 자립을 목표로 개인별 자립지원계획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안에 13명, 2027년에 20명이 자립하도록 필요 예산을 9월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주택 40채 확보를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출처: 에이블뉴스(2026. 8. 14.)

제주 소식

8월 제주, 장애인 체육대회 이어진다 — 9월엔 전국장애인체전 (8. 4.~5. 보도) [확인·복수]
8월 제주에서 열리는 27개 스포츠 대회(경제효과 약 929억 원 추산, 제주도 발표) 가운데 장애인 대회로는 전국장애인볼링종목별선수권(8. 10.~13.)이 열렸고, 돌하르방배 추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8. 28.~30.)이 예정돼 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 11.~16. 제주에서 열리며, 17개 시·도 선수단 약 1만 명이 도내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을 치른다.

출처: 뉴스N제주(2026. 8. 4.) · DWBNEWS(2026. 8. 5.) ※ 8. 13. 브리핑에 실었던 파크골프·태권도·론볼 대회의 8월 하순 날짜는 이번 대조에서도 주최 측 원문이 확인되지 않아 싣지 않습니다.

※ 이번 브리핑에서는 게재일이 오래된 것으로 확인됐거나 원문을 확인하지 못한 소식 여러 건을 싣지 않았습니다. 제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조례의 본회의 처리 결과(6. 17. 예정 보도)는 계속 확인 중입니다. 게재 후 잘못이 확인되면 해당 항목을 지우지 않고 [정정] 표시와 정정 날짜를 남깁니다.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아래 이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장애인 소식 (8월 14일~1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에게 일어나는 폭력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사회 구조가 만든 큰 사고(참사)"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경찰과 노동부에 "장애인을 지키는 제도를 고치라"고 요구했어요(8월 10일).

인천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나쁜 일(학대)이 있어서 시설이 문을 닫게 됐어요. 인천시장이 "여기 살던 33명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해서 살 수 있게 돕겠다"고 약속했어요(8월 14일).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장애인콜택시를 더 늘리고, 중증장애인이 권리를 알리는 일자리를 만들자"는 규칙(조례)을 냈어요(8월 14일).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려요. 전국에서 약 1만 명이 와요.

어려운 말 풀이

성명
어떤 일에 대한 생각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글
참사
아주 크고 슬픈 사고
자립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원을 받으며 스스로 사는 것
조례
시나 도(지역)에서 만드는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