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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장애인복지 아침 브리핑 — 2026. 8. 21.(금)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 · 동료지원쉼터 인권위 긴급구제 · 서울시의회 권리중심 일자리 조례 발의

남명우 | 입력 2026. 8. 21.

※ 이 브리핑은 2026. 8. 21. 오전 기준으로, 다른 언론·기관이 이미 공개한 소식을 짧게 요약해 소개하는 정보 공유 코너입니다. 이후 달라진 내용은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의 출처 링크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끝의 표시는 출처 상태입니다 — [확인·복수]는 서로 다른 두 곳 이상, [확인·단일]은 한 곳의 공개 자료로 확인, [주의]는 원문 대조가 끝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모든 항목은 게재 전 원문의 게재일을 대조했습니다.

오늘의 세 줄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내년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다시 시작했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장애인 기본권 증진에 소홀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인·복수]
2. 정신장애인 동료지원쉼터들이 "연 1억 5천만 원으로는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신청했습니다. [확인·복수]
3. 서울시의회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를 되살리는 조례 개정안이 발의됐고, 8월 25일 표결이 예정돼 있습니다. [확인·단일]

정책·제도 동향

서울시의회,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되살리는 조례 개정안 발의 — 25일 표결 예정 [확인·단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폐지됐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복원하는 내용의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중증장애인이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을 알리는 인식개선·문화예술·권익옹호 활동을 공공일자리로 수행하도록 규정하며, 전장연은 8월 25일 표결 약속을 받고 시청역 농성을 철수했습니다.

출처: 비마이너(2026. 8. 19.)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노동자를 위한 '쉬운 글' 마음건강 안내서 배포 [확인·단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노동자가 불안·우울·분노·트라우마를 스스로 살필 수 있도록 쉬운 글로 쓴 안내서 「내 마음건강 지키기」를 펴냈습니다. 쉬운 정보 전문 사회적기업과 함께 만들었으며, 전국 사업장에 배포하고 공단 누리집에서 PDF로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2026. 8. 20.)

주요 소식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 — 기획예산처 장관 "기본권 소홀 없을 것" [확인·복수]

전장연이 내년 예산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임금,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제도화, 탈시설·자립생활 예산 반영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9일 전장연 대표단을 만난 뒤 "장애인 기본권 증진에 소홀함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정부 예산은 집회나 시위의 강도에 따라 결정되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시위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출처: 에이블뉴스(2026. 8. 20.) · 비마이너(2026. 8. 19.)

"혼자 밤을 지키는 쉼터" — 동료지원쉼터들,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확인·복수]

한국동료지원쉼터협회가 19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장애인 위기지원 쉼터의 인력·예산 부족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구조라며 긴급구제를 신청했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종일형 쉼터의 국고보조금은 연 1억 5천만 원(2026년 기준)으로, 근로기준법을 지키며 운영하는 데 필요한 최소 5명의 인건비에 크게 못 미칩니다.

출처: 비마이너(2026. 8. 19.) · 에이블뉴스(2026. 8. 19.)

학교와 지역으로 직접 찾아간다 — '꿈나무선수 발굴단' 출범 [확인·단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교원대학교가 장애인 체육 유망주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 발굴하는 '꿈나무선수 발굴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문가 48명으로 꾸려진 발굴단은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굴부터 전문선수 육성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출처: 에이블뉴스(2026. 8. 19.)

제주 소식

산지천 축제에 '모두의 동화마을' — 장애공감 캠페인 부스 22일부터 [확인·단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8월 22~23일과 29~30일 제주 산지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에서 장애공감 캠페인 부스 '모두의 동화마을'을 운영합니다. 인공지능 기반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수상 동화를 여러 방식으로 읽고 체험할 수 있으며, '모두에게 평범한 일상'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출처: 헤드라인제주(2026. 8. 20.)

※ 이번 브리핑에서는 게재일이 오래된 것으로 확인됐거나 원문을 확인하지 못한 소식은 싣지 않았습니다. 게재 후 잘못이 확인되면 해당 항목을 지우지 않고 [정정] 표시와 정정 날짜를 남깁니다.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아래 이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장애인복지 소식 (2026년 8월 21일)

1. 장애인 단체가 지하철에서 다시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내년에 장애인을 위한 나라 예산을 늘려 주세요"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예산 담당 장관은 "장애인의 기본 권리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쉬어 가는 '동료지원쉼터'가 있습니다. 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돈과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 힘들다"고 국가인권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3. 서울시의회가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를 다시 만드는 규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에 결정합니다.

4. 제주에서는 8월 22일부터 산지천 축제에서 장애를 이해하는 체험 부스가 열립니다. 누구나 가서 동화를 읽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말 풀이

긴급구제
사람의 권리가 크게 다칠 위험이 있을 때, 국가인권위원회에 "빨리 도와 달라"고 요청하는 것
조례
시의회나 도의회가 만드는, 그 지역에서 지키는 규칙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이 장애인의 권리를 알리는 활동을 하고 급여를 받는 공공일자리
기획예산처
나라의 예산(돈 계획)을 짜는 정부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