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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장애인복지 아침 브리핑 — 2026. 8. 28.(금)

인권위 "통합돌봄 지역 격차 해소" 권고 · 행안부 의무고용 미달 5년간 부담금 20억 원 · 제주시 장애인스포츠 체험한마당

남명우 | 입력 2026. 8. 28.

※ 이 브리핑은 2026. 8. 28. 오전 기준으로, 다른 언론·기관이 이미 공개한 소식을 짧게 요약해 소개하는 정보 공유 코너입니다. 이후 달라진 내용은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의 출처 링크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끝의 표시는 출처 상태입니다 — [확인·복수]는 서로 다른 두 곳 이상, [확인·단일]은 한 곳의 공개 자료로 확인, [주의]는 원문 대조가 끝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모든 항목은 게재 전 원문의 게재일을 대조했습니다.

아침을 열며

좋은 글 한 줄.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 우리 속담 (절기 '처서'에 관한 옛말)

여름이 물러가는 자리를 알리는 옛말입니다. 지난 주말 처서(8. 23.)가 지나고, 아침 공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음악. 오늘은 쉽니다. 음악 링크의 공식 채널 확인이 되지 않아 이번 회차에는 싣지 않습니다.

제주 날씨. 오늘 제주도는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예상 강수량 5~60mm).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좋은 글은 저작권 보호 기간이 지난 글과 속담·고전에서 고릅니다 · 날씨: 기상청 오늘 05시 발표 기준

오늘의 세 줄

- 국가인권위원회가 보건복지부에 통합돌봄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대상자 인정기준 명확화를 권고했습니다. [확인·단일]
- 행정안전부가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을 채우지 못해 최근 5년간 20억 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낸 사실이 국회에서 지적됐습니다. [확인·단일]
- 제주시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9. 11.~16.)를 앞두고 '장애인스포츠 체험한마당'을 열었습니다. [확인·복수]

정책·제도 동향

인권위, 통합돌봄 "지역 따라 달라지는 돌봄"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의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지역별 최소 서비스 기준의 법령 규정, 재정 취약 지역 우선 지원, 장애등록 여부 같은 형식 요건을 넘어선 대상자 인정기준 명확화,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 절차의 법적 근거 마련 등이 담겼습니다. [확인·단일]

출처: 에이블뉴스(2026. 8. 27.)

행안부, 의무고용 못 채워 5년간 부담금 20억 원 넘게 납부. 행정안전부가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을 채우지 못해 최근 5년간 20억 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냈고, 그 비용을 통근버스 운영비 등 다른 사업 예산에서 돌려 쓴 사실이 김예지 의원실 자료로 지적됐습니다(기준: 최근 5년, 행정안전부 제출 자료). 장애인 고용은 공공기관의 법정 의무입니다. [확인·단일]

출처: 에이블뉴스(2026. 8. 27.)

복지부, 권익옹호기관 현장 간담회 — "인력 충원·지역 기관 추가 설치" 의견.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이 서울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방문해 중앙·지역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조사·상담 인력 충원과 변호사 배치, 도서·산간 지역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지역 기관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확인·단일]

출처: 에이블뉴스(2026. 8. 27.)

주요 소식

창원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9. 7. 개막 — 한국 선수단 23명 출전. 2026 창원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가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립니다. 53개국 선수들이 38개 메달 종목에서 겨루며, 한국 선수단 23명이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과도 연결됩니다. [확인·단일]

출처: 에이블뉴스(2026. 8. 27.)

제36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 역대 최다 929편 응모.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제36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수상작 17편을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김재완 씨의 「업어줄게」이며, 올해는 345명이 929편을 응모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전년 대비 작품 수 172% — 주최 측 발표). 시상식은 9월 2일 열립니다. [확인·단일]

출처: 에이블뉴스(2026. 8. 27.)

제주 소식

제주시, '함께 뛰는 제주! 장애인스포츠 체험한마당' 개최. 제주시가 8월 2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장애인스포츠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장과 도의원,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보치아·실내조정·컬링·탁구·국궁·플라잉디스크 6개 종목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9. 11.~16.)를 앞두고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확인·복수]

출처: 중부시사신문(2026. 8. 27.) · 비전21뉴스(2026. 8. 27.)

※ 이번 브리핑에서는 게재일이 오래된 것으로 확인됐거나 원문을 확인하지 못한 소식은 싣지 않았습니다. 게재 후 잘못이 확인되면 해당 항목을 지우지 않고 [정정] 표시와 정정 날짜를 남깁니다.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아래 이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장애인 소식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 오늘의 글: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 여름 더위가 끝나간다는 뜻의 우리 옛말이에요.
- 국가인권위원회가 말했어요. "돌봄 서비스가 사는 지역에 따라 달라지면 안 됩니다. 누구나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 행정안전부라는 나라 기관이 장애인 직원을 정해진 수만큼 뽑지 않았어요. 그래서 5년 동안 20억 원이 넘는 돈을 대신 냈어요. 국회의원이 "약속을 지키세요"라고 말했어요.
- 제주시에서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해 보는 행사가 열렸어요. 9월 11일부터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시민 100여 명이 보치아 같은 운동을 함께 했어요.

어려운 말 풀이

처서
여름 더위가 그치기 시작한다는 절기. 올해는 8월 23일이었어요.
통합돌봄
나이가 들거나 아프거나 장애가 있어도,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함께 받게 하는 제도
고용부담금
장애인을 정해진 수만큼 고용하지 않은 기관이 대신 내야 하는 돈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렇게 고치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공식으로 요청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