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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장애인복지 아침 브리핑 — 2026. 9. 1.(화)

서울시 방문진료비 80% 지원·정부 양육지원 개편·제주 장애인체전 D-11

남명우 | 입력 2026. 9. 1.

※ 이 브리핑은 2026. 9. 1. 오전 기준으로, 다른 언론·기관이 이미 공개한 소식을 짧게 요약해 소개하는 정보 공유 코너입니다. 이후 달라진 내용은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의 출처 링크에서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끝의 표시는 출처 상태입니다 — [확인·복수]는 서로 다른 두 곳 이상, [확인·단일]은 한 곳의 공개 자료로 확인, [주의]는 원문 대조가 끝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모든 항목은 게재 전 원문의 게재일을 대조했습니다.

아침을 열며

좋은 글 한 줄.

>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 한용운, 「알 수 없어요」, 『님의 침묵』(1926)

오늘의 음악. 가을이 오면 — 이문세. 오동잎 지는 아침의 결에 맞춰 골랐습니다.

제주 날씨. 구름 많고 오후부터 소나기 가능.

오늘 브리핑부터 「오늘의 음악」을 함께 싣습니다. · 좋은 글은 저작권 보호 기간이 지난 글과 속담·고전에서 고릅니다 · 음악 듣기: 공식 채널 · 날씨: 기상청 8월 31일 17시 발표 기준

오늘의 세 줄

1. 서울시, 9월부터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80% 지원 시작 [확인·단일]
2. 정부, 2027년부터 양육지원 대폭 개편·청년 회복 지원 3배 확대…장애청년·장애가정 포용 실질화 과제 제기 [확인·단일]
3. 제주 전국장애인체전 D-11, 위성곤 지사 주재 최종 점검…경기장 39곳 공인, 무장애 편의시설 확충 완료 [확인·복수]

정책·제도 동향

서울시, 통합돌봄 어르신 방문진료비 9월부터 80% 지원

서울시가 9월부터 '어르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이 집에서 방문진료를 받을 경우, 법정 본인부담금의 80%를 연간 최대 20회·15만 8000원 한도로 지원한다. 이용자는 진료 후 지원금을 뺀 본인부담금만 의료기관에 납부하면 되고, 의료기관이 보건소에 지원금을 직접 청구한다. 장애로 인해 의료기관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까지 재가의료·통합돌봄 대상을 확장할 것인지도 향후 과제로 꼽힌다. [확인·단일]

출처: 더인디고(2026-08-31)

주요 소식

정부 2027 양육지원 대폭 개편…장애청년·장애가정 포용 실질화 과제

보건복지부가 2027년부터 기존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으로 개편한다. 첫째 아동 출생 후 1년간 1000만 원, 0~12세 아동에게는 매월 20만 원을 지급한다. 고립·은둔·가족돌봄 청년 지원 대상도 2026년 3000명에서 2027년 9000명으로 3배 확대한다. 장애아동을 키우는 청년 부모, 장애부모를 돌보는 가족돌봄청년, 고립 상황의 장애청년이 이 지원을 실질적으로 받으려면 장애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연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확인·단일]

출처: 더인디고(2026-08-31)

제주 소식

제주 전국장애인체전 D-11, 최종 점검 완료

제주도는 8월 3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경기장 39곳의 배정·공인·승인 절차를 마쳤으며, 26곳을 개보수하고 10곳에 엘리베이터·휠체어리프트·경사로·관람석 등 무장애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공항·항공사와 협의해 선수단 항공편 증편과 탑승교·리프트 우선 이용을 확보했고, 자원봉사자 3500명 배치도 완료했다. 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31개 종목에 선수 5677명 등 9141명이 참가한다. [확인·복수]

출처: 제주도민일보(2026-08-31)

※ 이번 브리핑에서는 게재일이 오래된 것으로 확인됐거나 원문을 확인하지 못한 소식은 싣지 않았습니다. 게재 후 잘못이 확인되면 해당 항목을 지우지 않고 [정정] 표시와 정정 날짜를 남깁니다.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아래 이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아침 브리핑 — 2026. 9. 1.

한용운이 쓴 시에서, "바람 한 점 없는데 오동잎 하나가 고요히 떨어진다, 그건 누구의 발자취일까"라는 구절을 골랐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첫날, 조용히 살펴보는 하루를 열어 봅니다.

서울시에서 이번 달부터,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가기 어려운 어르신 집으로 의사가 찾아가는 방문진료를 받을 때 드는 돈의 80%를 도와줍니다.

정부가 2027년부터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더 많은 돈을 지원하고, 고립된 청년도 세 배 더 많이 돕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청년이나 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청년도 이 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9월 11~16일)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가 경기장 시설을 새로 고치고 엘리베이터·경사로 등을 갖추어 마무리했습니다.

어려운 말 풀이

방문진료
의사가 병원이 아닌 집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하는 것
본인부담금
병원비 가운데 본인이 직접 내야 하는 돈
무장애 편의시설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시설
통합돌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제도